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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손하·박명수·안정환 자녀 다니는 숭의초등학교, 1년 학비가 무려…

입력 2017-06-19 11:32:46 | 수정 2017-06-26 11: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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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윤손하의 아들이 학교 폭력에 가담해 논란이 된 가운데, 윤손하 등 연예인들의 자녀가 다니는 숭의초등학교가 관심을 끌고 있다.

숭의초등학교는 서울 중구에 위치한 학교로, 국내 유명인사들의 자녀가 많이 다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과거 케이블 채널 tvN ‘명단공개 2016’에서는 숭의초등학교에 전 축구선수 안정환, 방송인 박명수, 배우 김희애·김남주·차승원·박주미, 故 최진실의 자녀 등이 재학 중이거나 재학을 했었던 바 있다.

윤손하는 같은 학교 학부모로서 박명수의 아내와 학부모 모임을 통해 만나 절친하게 지내는 사이임을 한 방송을 통해 밝힌 바 있다.

가수 지드래곤과 배우 이정재, 배우 지주연 등도 이 학교 출신이다. 또한 정용진 신세계그룹 부회장의 딸이 현재 재학 중이며, 아들도 이 학교를 졸업한 것으로 알려졌다.

방송에 따르면 숭의초등학교의 학비는 매년 약 576만원이고, 입학금은 100만원이다. 여기에 부가비용까지 합치면 연간 수업료가 1000만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지난 16일 서울 한 사립초등학교에서 학생 4명이 같은 반 학생 1명을 집단으로 구타했으며 재벌 손자와 유명 연예인의 아들 등이 책임을 지지 않고 빠져나갔다고 SBS가 보도했다.

이에 윤손하는 소속사를 통해 "초등학교 3학년 학생들이 한 아이를 이불 속에 가둬놓고 무차별적인 집단 폭력을 벌였다는 보도는 사실과 상당 부분 다르다"며 해명을 했고, 이어 2차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 "저의 미흡한 대처로 또 다른 피해가 발생하지 않기를 바라며 진행되고 있는 이번 사안에 대해서도 진심으로 성실하게 조사에 임하겠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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