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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범죄 후 태연하게 SNS에…"애가 없어졌대"

입력 2017-06-19 13:26:10 | 수정 2017-06-26 11:13: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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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SNS기사 이미지 보기

인천 초등생 살인범 SNS


'그것이 알고 싶다'를 통해 재조명된 인천 초등생 살인범 A가 남긴 SNS가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다.

지난 3월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은 같은 아파트 단시에 살고 있는 8살 여아를 살해한 뒤 SNS에 "우리 동네에 애가 없어 졌대"라는 태연하게 글을 남겼다. 하루 뒤 A양은 "당분간 자리를 비울 거예요"라고 쓰기도 했다.

A양의 기이한 행동은 연이어 제보되고 있다. A양의 중학교 동창은 채널A와의 인터뷰에서 “초등학교 때부터 고양이 같은 동물을 죽여서 해부하고, 애들이랑 간혹 시비 붙으면 칼 들고 그런 적도 있다”고 말했다.


또 “맨날 급식 먹으면서 (해부학)책 들고 와서 보고 그랬었다”고 밝혔다.

'그것이 알고싶다'에 따르면 A양은 아이돌, 만화 속 캐릭터 등을 골라 역할극을 하는 '캐릭터 커뮤니티'에 심취해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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