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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우발적 범행? 엄마 옷으로 위장하는 치밀함 '충격'

입력 2017-06-19 14:31:17 | 수정 2017-06-26 11:1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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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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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초등생 살인범


지난 3월 발생한 인천 초등생 살인 사건의 살인범 A양이 범죄 전 치밀한 계획을 세운 것으로 밝혀졌다.

지난 17일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 싶다'에서는 A양의 범행이 심신 상실 상태에서 충동적으로 저질러진 것인지에 대해 집중 조명했다.

이날 방송에 따르면 인천 초등생 살인범 A양은 범행 직전 초등학교 시간표를 검색했으며, 자신의 실제 나이로 보이지 않도록 엄마의 옷과 선글라스로 위장을 하는 등 계획적인 모습을 보였다.

A양이 시신을 유기한 장소 역시 사전에 물색해야만 알 수 있는 장소인 것으로 밝혀졌다.

또한 A양은 살인 후 자신의 SNS에 '우리 동네에서 애가 없어졌대'라는 글을 게재하며 태연한 모습을 보이기도 해 시청자들을 충격에 빠뜨렸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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