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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불허전' 리니지M…출시 직후 앱스토어 1위

입력 2017-06-21 10:21:16 | 수정 2017-06-21 10:21: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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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니지M. 앱스토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리니지M. 앱스토어 캡처


엔씨소프트의 모바일게임 리니지M이 출시 직후 애플 앱스토어 매출 1위에 올랐다.

엔씨소프트는 21일 자정 앱스토어와 구글플레이를 통해 리니지M을 출시했다. 이날 오전 10시 현재 앱스토어 인기게임과 게임매출 차트 1위에 올라 있다. 구글플레이는 아직 이날 순위가 집계되지 않았다.

리니지M은 출시 직후 이용자가 몰리며 한때 서버가 다운되기도 했다. 현재는 접속하기 위한 사용자들로 130개 서버에 수백~수천명의 대기열이 생겼다.

엔씨소프트의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리니지를 모바일로 옮긴 리니지M은 사전예약자만 550만명을 기록하는 등 출시 전부터 올해 최대 기대작으로 주목받았다.

이날 김택헌 엔씨소프트 부사장은 "리니지를 모바일로 재해석한다는 것은 큰 두려움이었다"면서 "이용자들의 진지하고 날카로운 의견들이 개발자들의 고민과 갈등을 해결하는 나침반이었다"고 밝혔다.

김 부사장은 "결코 변하지 않아야 하는 리니지의 가치를 지키는 게 우리가 해야 할 일"이라며 "20여년 전 리니지가 처음 세상에 나오던 날처럼 다시 한 번 마음을 뜨겁게 흔들 수 있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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