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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 탈퇴' 초아, 두번째 열애설…FNC 측 "본인 확인 필요"

입력 2017-06-23 07:37:29 | 수정 2017-06-23 07:38: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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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OA탈퇴' 초아 / 사진=한경DB기사 이미지 보기

'AOA탈퇴' 초아 / 사진=한경DB


걸그룹 AOA 탈퇴 입장을 밝힌 초아가 또다시 열애설에 휩싸였다. 이번 상대도 나진산업 이석진 대표다.

23일 스포츠서울은 "초아가 최근 남자친구와 함께 여행을 다녀온 사실과 정황을 파악하고 있다"며 공항에서 찍힌 사진과 함께 이같이 보도했다.

앞서 이 매체는 두사람의 열애설을 보도한 바 있다. 당시 초아의 소속사 FNC엔터테인먼트는 "교제와 관련한 기사에 거론된 분은 지인일 뿐, 교제는 사실이 아니다"라고 부인했다.

이후 초아는 별다른 방송 활동이 없었다. 그러다 지난 22일 초아는 자신의 SNS를 통해 그 동안 방송 활동을 중단했던 이유, 그로 인한 그룹 탈퇴 결정까지 상세하게 담아 장문의 글을 게재했다.

초아는 "갑작스런 활동중단에 많은 분들이 관심 가져주시고 걱정해주셔서 정말 감사했고 죄송했다. 조금 늦었지만 쉴 수 밖에 없었던 이유와 고민해서 내린 결정에 대해서 말씀드리고 싶다"라며 입장을 전했다.

이어 "AOA로 받은 사랑에 대해 항상 소중하게 여기고 감사하다. 하지만 활동을 해오며 울고 싶었던 적이 많았다. 그러나 밝게만 보여야 하는 일이 반복되었고 스스로 채찍질 할 수록 점점 병들어 갔다"며 "불면증와 우울증을 치료하기 위해 2년 전부터 스케줄을 줄여왔지만 피곤에서 온 게 아니기 때문에 결국 모든 활동을 중단하게 됐다"고 밝혔다.

또 "소속사와 협의 하에 AOA라는 팀에서 탈퇴하여 함께했던 멤버들의 활동을 응원하고자 한다. 그 동안 사랑해주신 많은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그러나 FNC 측은 "팀 탈퇴 여부는 협의 중이며 결정된 바 없다. 향후 거취는 논의 후 결정할 예정"이라고 초아의 주장을 반박했다.

또 초아가 AOA 탈퇴를 선언하자마자 다시 터진 열애설에 대해 "본인 확인이 필요한 부분"이라며 말을 아꼈다.

일각에선 초아의 탈퇴가 열애설과 연관이 있다는 주장도 있다. 이에 초아가 어떤 입장을 전할지에 많은 이들의 관심이 모이고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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