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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에 승용차 돌진…경찰 "운전자, 다리 깁스 한 채 운전"

입력 2017-06-23 08:11:48 | 수정 2017-06-23 08:11: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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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산백병원 사고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일산백병원 사고 / 사진=MBC 방송화면 캡처


지난 22일 오후 경기도 고양시 일산 백병원에서 이모씨(51)가 몰던 승용차가 멈춰 서 있던 차량을 들이받은 뒤 병원으로 돌진해, 지하 1층으로 추락했다.

이 사고로 병원 안에 있던 김모씨(48) 등 2명이 크게 다쳤고, 승용차에 타고있던 이씨와 이 씨의 열 살 난 아들 등 6명은 팔과 다리 등을 다쳐 치료를 받고 있다.

또 굉음에 놀란 환자 수십 명이 대피하는 소동이 벌어지기도 했다.

당시 목격자는 "사람들이 소리를 질렀고, 건물이 흔들리고 부서지는 느낌"이라고 말했다.

경찰은 "운전자가 오른쪽 다리에 깁스를 한 채 운전을 한 것으로 확인됐다"며" 현재 이 씨를 상대로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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