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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이즈, 마마무·에이핑크 제쳤다…새앨범 7개 차트 1위

입력 2017-06-27 10:42:14 | 수정 2017-06-27 10:4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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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MV 캡처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헤이즈의 '비도 오고 그래서' MV 캡처


여성 싱어송라이터 헤이즈의 새 앨범 '///(너 먹구름 비)'가 음원차트 정상을 휩쓸었다.

27일 오전 8시를 기준으로 이 앨범 타이틀곡 '널 너무 모르고'는 멜론, 엠넷닷컴, 지니, 올레뮤직, 네이버뮤직 등 7개 차트 1위를 차지했다. 최근 컴백한 마마무와 블랙핑크, 에이핑크 등 인기 걸그룹들의 신곡을 제친 것이다.

지난해 '돌아오지마', '저 별' 등을 통해 차트에서 돌풍을 일으킨 헤이즈는 이 곡으로 음원차트 정상에 오르며 '음원 퀸'으로 자리 잡았다.

'널 너무 모르고'는 이별 감성이 돋보이는 곡으로 헤이즈와 프로듀서 그루비룸이 공동 작곡하고 헤이즈가 작사했다. 헤이즈는 "단지 헤이즈여서 일단 믿고 한번이라도 들어주신 분들께 정말 감사한 마음을 전한다"며 "앞으로도 제 진심과 이야기를 담은 곡을 많이 들려드리겠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 앨범 출시 이후 비가 오는 날에 맞춰 음원을 공개할 것이라고 예고한 이 앨범의 히든 트랙 '비도 오고 그래서'는 27일 0시 공개했다.

마침 발매일이던 26일 전국적으로 비가 내렸고 히든 트랙을 공개해달라는 팬들의 요청이 이어지자 앨범 공개 6시간 만에 신용재가 피처링한 '비도 오고 그래서'를 선보였다.

헤이즈 측은 "몇 시간 만에 새로운 트랙을 공개하면 타이틀곡에 쏠려야 할 대중의 관심이 분산된다는 우려도 있었지만 순위에 연연하지 않고 팬들과의 약속을 지켰다"고 전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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