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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글 와이프' 아내들 일탈에 남편들 '뒷목'…PD "분개할 일만 남았다"

입력 2017-06-28 14:03:24 | 수정 2017-06-28 14:03: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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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싱글 와이프'


SBS ‘싱글 와이프’ 남편들이 분개할 일만 남았다.

지난주 첫 방송에서 ‘서현철 아내’ 정재은, ‘남희석 아내’ 이경민, ‘이천희 아내’ 배우 전혜진이 등장해 유쾌하면서도 감동의 ‘일탈여행’ 예고편이 그려졌다면, 28일 방송에서는 워밍업을 마친 ‘일탈여행’의 본격 여행기가 공개된다.

회를 거듭할수록 화제가 될 수밖에 없는 ‘싱글 와이프’의 '주목 키워드‘를 꼽았다.

◆ ‘4인 4색’ 아내들, 첫 동시 출격

지난주 3명의 아내가 공개됐다면, 오늘 방송에서는 ‘김창렬 아내’ 장채희까지 모습을 드러내며 4명의 아내들이 총출동한다. 특히, 장채희는 ‘연예인급 미모’를 자랑하는 비주얼과 더불어 김창렬을 뒷목 잡게 만드는 ‘의문의 남자’까지 만나게 되면서 시청자들의 흥미를 유발할 것으로 보인다.

기존 아내들의 활약은 지난주보다 강력해진다. ‘우럭 여사’ 정재은은 특유의 감성과 친화력을 앞세워 일본 곳곳을 종횡무진 돌아다니고, 전혜진은 ‘사랑꾼’ 이천희의 분노를 자아낼 만한 로맨틱한 여행기로 눈길을 끌 예정이다.

◆ 뒷목 잡는 남편들, 분개는 시작됐다

아내들의 ‘일탈여행’이 무르익을수록 남편들의 분개는 오늘 방송을 기점으로 폭발한다. 특히, 이천희는 아내 전혜진의 일거수일투족에 관심을 가지며 유독 강한 리액션을 쏟아내 웃음을 자아냈다. 이어 김창렬과 서현철까지 아내들의 모습을 보며 연달아 한숨을 쉬어 남편들의 곡소리가 더 깊어질 전망이다. 장석진 PD는 “아내들이 모두 제대로 놀다왔다. 회를 거듭할수록 남편들의 분개 지수가 높아질 텐데 새로운 재미 포인트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본방?재방 시청률↑, 어디까지 오를까?

‘싱글 와이프’의 시청률 행진도 관심거리다. ‘싱글 와이프’는 첫 방송 시청률 4.2%(이하 닐슨코리아, 수도권 기준)를 기록하더니 지난 24일 방송된 재방송은 토요일 오전시간임에도 불구하고 시청률 5.4%까지 치솟아 눈길을 끌었다. 장 PD는 높은 시청률 행진에 대해 “이제 시작”이라며 “앞으로 아내들의 캐릭터가 잘 부각되면서 보는 재미가 높아질 것이다. 기대하셔도 좋을 것”이라고 밝혔다.

아내들의 낭만일탈 ‘싱글 와이프’ 2회는 오늘 밤 11시 10분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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