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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임 송백경 컴백 질문에…"대세와 분수를 알면 쉽게 하지 못해" 고백

입력 2017-06-29 10:46:34 | 수정 2017-06-29 10:4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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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타임 송백경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원타임 송백경 /사진=송백경 인스타그램


원타임 출신 송백경이 화려한 과거를 뒤로하고 현재의 삶에 집중하고 있다.

지난 29일 MBC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송백경은 현재 운영중인 가게 때문에 방송 복귀 의지가 없다고 밝혔다.

방송 후 송백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10년만에 방송국 나들이 너무 즐거웠다"라며 "모두들 앞으로 TV보며 열심히 응원하겠다. 저는 다시 제 일상으로"라고 소회를 전했다.

송백경은 2012년 트위터에서도 "'왜 음반 또 안 내세요?'라며 측은한 눈으로 바라보면 당황스럽다"라며 "잘 먹고 잘 살고 있는데 헐벗고 굶주리며 살고 있지 않는데. 대세를 알고 분수를 알면 컴백이라는 거 그리 쉽게 호락호락할 수 있는 게 아님"이라고 속내를 드러냈다.

또 송백경은 “옛날의 영화를 못잊어 재결성하는 그룹들 보면 마음속으로 파이팅 외쳐주다가도 왠지 한편으로는 안타까움을 금할 수 없다. 잘만하면 좋은데 대게는 그냥 조금 큰 사이즈의 팬미팅에서 끝나는 경우가 더러 있는 듯”이라고 말했다.

원타임은 1998년 YG엔터테인먼트의 힙합 그룹으로 데뷔해 '원타임', 'HOT 뜨거', '쾌지나 칭칭' 등의 히트곡을 냈다. 송백경은 원타임 외에도 무가당이라는 그룹 멤버로 활동한 바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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