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국제유가, 미국 생산량 감소에 6일 연속 상승…WTI 0.4%↑

입력 2017-06-30 07:35:44 | 수정 2017-06-30 07:35:44
글자축소 글자확대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9센트(0.4%) 오른 44.9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기사 이미지 보기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9센트(0.4%) 오른 44.9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국제유가가 6거래일 연속 상승했다. 미국의 지난주 원유생산량이 대폭 감소한면서 유가에 긍정적 영향을 미치고 있다.

29일(현지시간) 뉴욕상업거래소에서 8월분 서부텍사스산원유(WTI)는 전일대비 배럴당 19센트(0.4%) 오른 44.93달러로 거래를 마쳤다. 6월 13일 이후 최고가다. 런던 선물거래소에서 8월분 북해산브렌트유는 전일대비 배럴당 11센트(0.2%) 상승한 47.42달러로 장을 끝냈다.

최근 상승에도 WTI와 브렌트유는 이달 들어 각각 6.9%, 5.7% 떨어졌다.

전날 미 에너지정보청(EIA)은 6월 23일로 끝난 주간에 미국의 원유생산량은 전주대비 하루 10만 배럴 줄어든 하루 925만 배럴을 기록했다고 발표했다.

하지만 지난주 원유재고량은 전주대비 10만 배럴 증가했다. 시장전망치 325만 배럴 감소와 큰 차이를 보였다.

한경닷컴 뉴스룸 showgu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