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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트럼프 대통령, 백악관서 첫 만남…김정숙 여사 패션 외교 관심

입력 2017-06-30 09:12:35 | 수정 2017-06-30 09:57: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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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만남(사진 허문찬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문재인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만남(사진 허문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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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대통령, 트럼프 대통령과 첫 만남(사진 허문찬 기자)


(사진 설명=한미 양국 정상 간 상견례 및 만찬이 29일 오후(현지시간) 미국 워싱턴 D.C 백악관에서 열렸다. 문재인 대통령 내외와 트럼프 미국 대통령 내외가 취재진을 향해 포즈를 취하고 백악관으로 들어갔다)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29일(미 동부 현지시간) 오후 워싱턴D.C.의 백악관에서 만났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백악관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만나 "나는 당신이 대통령에 당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다시 한번 축하드리며 미국 방문을 환영한다"며 이렇게 밝혔다.

이어 트럼프 대통령은 "늦은 밤까지 진행될 수 있겠지만 북한, 무역 등 다른 복잡한 문제들에 대해 모두 토론할 것"이라고 말했다.

문재인 대통령과 함께 미국을 순방 중인 김정숙 여사의 패션 또한 화제가 되고 있다.

김 여사는 현지 시간 28일 미국 워싱턴 인근 앤드루스 공군기지에 전용기가 도착한 뒤 무릎 길이의 이색적인 재킷을 입고 내렸다.

이 재킷은 화가 정영환 씨와 한 남성 패션 디자이너의 협업 작품으로 알려졌다.

흰 색 바탕에 프린팅한 푸른색 나무 그림이 시원한 느낌을 주는데 정 작가가 2010년부터 작업 중인 청색 조의 '그저 바라보기' 시리즈 중 하나라고 한다.

김정숙 여사는 백악관 환영 만찬 때는 쪽물을 곱게 들인 푸른색 두루마기 한복을 입고 우아함을 뽐냈다.

김 여사는 이번 순방에서 이처럼 푸른색 의상을 특별히 강조해 입고 있는데 파란색이 갖는 신뢰, 희망, 성공의 의미를 살려 첫 정상회담에 대한 염원을 드러내는 것이라는 평이다.

상견례를 통해 마주선 문재인 대통령과 트럼프 미국 대통령 모두 이날 푸른색 넥타이를 선택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트럼프 대통령과 상견례를 겸한 만찬회동에서 우애를 쌓고 한미 관계 현안 등에 대해 진솔한 대화를 나눌 것으로 예상된다.

이후 이날 밤에는 트럼프 대통령과 한미 단독 정상회담, 확대 정상회담을 연이어 진행한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사진 / 워싱턴=허문찬 기자 sweat@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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