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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랩이 뭔지 보여줄게"…'쇼미더머니6 프로듀서' 도끼, '하트비트페스티벌' 출격

입력 2017-06-30 16:54:39 | 수정 2017-06-30 16:54: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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래퍼 도끼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래퍼 도끼 / 사진=최혁 기자


"힙합다운 랩이 뭔지 보여주겠다"

'쇼미더머니6' 프로듀서로 나선 래퍼 도끼의 열정이 들끓고 있다.

도끼는 30일 서울 마포구 홍대 aA 디자인 뮤지엄에서 열린 Mnet 래퍼 서바이벌 '쇼미더머니 시즌6'(이하 쇼미더머니6) 제작발표회를 통해 이같이 예고했다.

'쇼미더머니6'에서 도끼와 한 팀을 이룬 박재범은 "원래는 도끼가 참가자로 출연하려고 했다. 하지만 나는 그게 말이 안 된다고 생각해서 설득했다"고 밝혀 모두를 놀라게 했다.

도끼 역시 "나는 프로듀서보다 래퍼에 가깝다. '쇼미더머니'가 힙합 프로그램이지 않느냐. 진짜 힙합다운 랩이 뭔지 보여주고 싶었다"고 강조했다.

이어 "매 시즌 '출연하지 말아야지' 생각하는데 눈을 떠보면 어느새 촬영을 하고 있다"며 "나는 타이거JK 형이 나온다고 해서 출연을 결심했다"고 밝혔다.

도끼는 이날 박재범과 함께 컬래버레이션 싱글 '니가 싫어하는 노래'(MOST HATED)를 기습 발매하고 '쇼미더머니6' 첫 방송을 마친 뒤, 7월 22일에는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리는 '2017 하트비트 페스티벌'에 출격한다.

'하트비트 페스티벌'은 음악 축제와 호러 이벤트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축제로, 음원퀸 헤이즈, '고등래퍼' 준우승자 최하민(오션검), '쇼미더머니' 출신 레디, 레게 뮤직의 선두주자 쿤타(루드페이퍼), DJ 라나, DJ 크림, EDM 그룹 행오버 등이 참가한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트비트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artBeat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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