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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지성 뛴 맨유, 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매치 승리

입력 2017-07-01 09:36:47 | 수정 2017-07-01 18:49: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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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 SPORTS



맨유가 바르셀로나와의 레전드 매치에서 승리했다.

1일(이하 한국시간) 스페인 바르셀로나 캄프 누에서 열린 레전드 이벤트 매치 1차전에서 맨체스터유나이티드가 바르셀로나를 3-1로 제압했다.

이날 경기는 소아암 어린이를 돕기 위한 자선 행사로 치러졌다.

맨유 레전드는 박지성을 비롯해 욘센, 요크, 루이 사하 등이 선발로 나왔다. 바르셀로나에는 호나우지뉴, 히바우두를 포함해 나달, 다비즈 등이 출전했다.

골은 맨유가 먼저 터뜨렸다. 전반 14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지성의 패스가 골대 앞에서 혼전 상황이 됐다. 블롬퀴스트가 이를 재치있게 차 넣으며 선제골을 만들었다.

잠시 휴식을 취하고 나온 후반 초반 맨유가 추가 골을 만들었다. 후반 12분 오른쪽 측면에서 박지성의 패스를 받은 포보르스키가 슈팅으로 연결했다. 이 공은 수비수 맞고 굴절되면서 골망을 흔들었다.

반면 바르셀로나는 후반 24분 히바우두가 호나우지뉴와 공을 주고받은 뒤 골키퍼와 맞서는 기회를 맞았으나, 왼발 슈팅이 골대를 살짝 빗겨갔다.

그러는 사이 맨유는 후반 32분 페널티아크 정면에서 요크가 강하게 감아 찬 공이 골대 맞고 들어가면서 3-0으로 앞섰다.

바르셀로나는 후반 막판 데후가 한 골을 만회하며 영패를 면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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