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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아인, 軍 면제 판정 후 첫 SNS…"태양은 뜬다, 내가 널 지켜줄게"

입력 2017-07-03 08:48:07 | 수정 2017-07-03 08:4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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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유아인이 군 면제 판정 후 SNS를 재개했다.

유아인은 3일 새벽 인스타그램을 통해 두 가지 게시물을 올렸다. 면제 판정을 받기 전날인 6월 26일 게시물을 올린 후 일주일 만이다.

유아인은 서태지의 '인터넷전쟁' 스트리밍 화면을 캡처해 게재했다. '경직된 넌 침 튀면서 무지한 억지만 늘어놨고'라는 가사가 강조돼 있다. 이어 "내가 널 지켜줄게. 믿어 날 #서태지 #인터넷전쟁"이라는 말도 덧붙였다.

또 유아인은 태양 사진과 함께 "The sun will rise, in every morning.(내일의 태양이 뜬다)"라는 글도 올렸다. 이는 오바마 대통령이 한 말로, 희망과 극복의 의지를 담아냈다.

앞서 유아인 소속사 UAA 측은 지난달 27일 "유아인은 기존 질환으로 인해 2017년 6월 27일 병무청으로부터 '현역 자원 활용불가', 병역 면제 판정을 받았다"고 밝혔다.

이로써 유아인은 지난 2015년 12월부터 다섯 차례에 걸친 신체검사 결과, 면제 판정을 받게 됐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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