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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풍 난마돌, 오전 중 일본 상륙…남부지방 내일까지 비

입력 2017-07-04 07:11:13 | 수정 2017-07-04 07: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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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한경 DB


4일 오전 남해안과 제주도는 제3호 태풍 '난마돌'의 영향권에서 점차 벗어날 전망이다.

제주지방기상청은 이날 오전 7시를 기해 제주도 남쪽 먼바다에 내려진 태풍주의보를 해제했다. 태풍 난마돌은 현재 서귀포 남남동쪽 240㎞ 부근에 있으며, 매시 44㎞로 북동진, 일본 규슈에 상륙할 것으로 예상됐다.

기상청은 "제주 해상은 오후까지 바람이 강하게 불고 물결이 높게 일겠으니 항해나 조업하는 선박은 주의를 바란다"고 조언했다.

기상청은 4∼5일까지 충청 남부, 남부지방, 울릉도, 독도에 30∼80㎜(많은 곳 120㎜ 이상)의 비가 더 내릴 것으로 예보했다.

경기 북부·강원 영서를 제외한 전국에 비가 내리다 장마전선의 남하로 중부지방은 이날 오후에 차차 갤 전망이다. 남해안과 제주도에는 태풍의 간접영향으로 오후까지 비가 내리겠다.

낮 최고기온은 24∼32도로 전날과 비슷하거나 조금 낮겠다. 이날 오전 5시 현재 기온은 서울 23.9도, 강릉 22.8도, 대전 24.6도, 광주 24.8도, 제주 25.8도, 대구 24.4도, 부산 22.7도, 울산 24.4도 등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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