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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힙합 공무원' 도끼 "'하트비트 페스티벌'서 힙합다운 랩 보여줄게요"

입력 2017-07-04 10:58:26 | 수정 2017-07-04 11:1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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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비트 페스티벌' 래퍼 도끼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하트비트 페스티벌' 래퍼 도끼 / 사진=최혁 기자


가수 도끼가 '힙합 공무원'이라는 별명답게 올 여름 다양한 곡에 참여해 리스너들의 귀를 즐겁게 하고 있다.

도끼는 지난 6월 30일 가수 박재범과 디지털 싱글 '니가 싫어하는 노래'(MOST HATED)를 기습 발매했다.

Mnet '쇼미더머니 시즌6' 프로듀서 합류로 화제를 모은 가운데 AOMG와 일리네어 수장의 특별한 콜라보레이션에 팬들의 기대감을 높였다.

2010년 ‘Doin’ Good (Remix)’부터 올해 3월 발매된 ‘In My Whip’에 이르기까지 수많은 작업물을 통해 꾸준하게 서로 호흡을 맞춰온 박재범과 Dok2는 신곡에서 각각 AOMG, ILLIONAIRE, H1GHR MUSIC, AMBITION MUSIK의 수장으로서 책임감과 앞으로 더 나아가기 위한 결의를 새겨 넣었다.

'니가 싫어하는 노래'는 대세 프로듀서 GroovyRoom(그루비룸)이 프로듀싱 작업을 맡아 이들의 강렬한 비트와 두 사람의 묵직한 랩의 조화를 선보였다.

뿐만 아니라 슈퍼비의 신곡에도 도끼가 벌스를 얹었다. 지난 1일 슈퍼비는 '공중도덕3'을 발매했다.

'공중도덕3'은 도끼 외에도 면도, 김효은, 더 콰이엇이 피처링에 참여해 '쇼미더머니5' 도덕 팀의 건재함을 증명했다.

서울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 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에는 호러와 음악 축제가 결합한  '하트비트 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한강몽땅 축제' 홈페이지, '하트비트 페스티벌' 사무국기사 이미지 보기

서울 대표적인 여름 축제인 '한강몽땅 축제'가 개막을 앞두고 있다. 올해에는 호러와 음악 축제가 결합한 '하트비트 페스티벌'도 열릴 예정이다. /사진='한강몽땅 축제' 홈페이지, '하트비트 페스티벌' 사무국


뿐만 아니라 도끼는 현장 공연을 통해 리스너들을 만날 준비 중이다. 오는 22일 한강 난지지구에서 열리는 '하트비트 페스티벌'을 통해서다.

이 페스티벌은 호러 이벤트와 음악 축제를 결합한 신선한 포맷의 축제로, 도끼 외에도 음원퀸 헤이즈, '고등래퍼' 준우승자 최하민(오션검), '쇼미더머니' 출신 레디, 레게 뮤직의 선두주자 쿤타(루드페이퍼), DJ 라나, DJ 크림, EDM 그룹 행오버 등이 참가한다.

'하트비트 페스티벌'에 저렴하게 참여할 수 있는 방법은 '프리 티켓' 구매다. 현장에서 구매하면 5만9000원이나 지마켓, 옥션, G9, 위메프쿠팡에서 1만 원 저렴한 프리 티켓(1인 4만9000원)을 구입할 수 있다. 2인권(커플패키지) 90,000원, 3인권(친구패키지) 126,000원으로 7월8일까지 구매 가능하다.

행사와 관련된 자세한 내용은 '하트비트 페스티벌' 공식 페이스북(https://www.facebook.com/HeartBeatFestival.co.kr)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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