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 전말, '리얼스토리 눈'서 밝힌다

입력 2017-07-04 11:18:09 | 수정 2017-07-04 11:18:09
글자축소 글자확대
'리얼스토리 눈'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
'리얼스토리 눈'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 / MBC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리얼스토리 눈'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 / MBC 제공


MBC '리얼스토리 눈'이 창원 골프장 납치 살인사건에 대한 전말을 밝힌다.

지난달 27일 경남 진주의 한 저수지에서 40대 여인이 죽은 채로 발견됐다. 마대자루 안에 담겨있던 시신은 사흘 전 창원의 골프연습장에서 실종된 김 씨였다.

사건 당일 남편과 함께 운동한 김 씨는 자신의 차를 타고 귀가하기로 했다. 그러나 주차장에서 괴한 3명에게 납치됐다가 목 졸려 질식사한 모습으로 발견된 것.


범행 전 골프연습장과 도주로를 답사하고, 몇 시간 동안 대상을 물색해온 3명의 괴한들. 추적을 따돌리기 위해 도주용 차량의 번호판을 바꿔다는 치밀함을 보였으나, 피해자의 신용카드로 400여만 원을 찾았다가 덜미를 잡혔다.

일당 중 먼저 잡힌 심천우 씨는 살해 사실과 공범에 대해 자백했고, 도주한 두 명은 포상금을 내걸고 공개 수배한 끝에 서울에서 검거됐다.

창원서부경찰서는 지난 3일 심천우 씨와 강정임 씨를 서울 중랑경찰서에서 압송해 4∼5시간가량 조사를 벌였다. 이들은 진술에는 응했지만, 핵심 피의사실인 살인 혐의는 부인한 것으로 전해졌다.

계획적으로 피해자에게 접근하고 살해까지 한 괴한들. 끔직한 결과로 이어진 사건의 전말은 4일 밤 9시 30분 MBC ‘리얼스토리 눈’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셀프주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공공기관 '블라인드 채용' 도입,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