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속보] 울산 관광호텔서 업주 가족 칼부림…2명 사망·1명 부상

입력 2017-07-04 15:14:31 | 수정 2017-07-04 15:33:38
글자축소 글자확대
울산 칼부림
울산의 한 호텔에서 칼부림 사건이 발생했다.

4일 오후 1시께 울산시 울주군 서생면의 한 관광호텔에서 이 호텔 업주 도모(53·여)씨와 도씨의 두 딸(32·30)이 흉기에 찔렸다.

모녀는 모두 병원으로 이송됐으나 도씨와 큰딸 공모씨는 결국 사망했다. 작은딸은 치료를 받고 있으며 의식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장에서 도씨의 시동생인 공모(45)씨를 피의자로 체포했다.

경찰은 이 호텔에 투숙해 있던 공씨가 투숙비 미납 문제로 형수인 도씨와 다투다가 흉기를 휘두른 것으로 보고 조사 중이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초대기업·초고소득자 증세,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셀프주유소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십니까?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