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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 그렇게 할 일 없나?"

입력 2017-07-04 16:15:12 | 수정 2017-07-04 16:15: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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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사람은 할 일이 그렇게도 없나? (Does this guy have anything better to do with his life?)"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한경 DB기사 이미지 보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 사진=한경 DB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사진)이 4일 북한의 탄도미사일 발사에 대해 불만을 표출하며 트위터에 남긴 글이다. '이 사람'은 북한의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을 지칭하는 것으로 풀이된다.

트럼프 대통령은 3일 "북한이 방금 또다른 미사일을 발사했다"며 "한국과 일본이 이것을 더 견뎌야 한다는 게 믿기지 않는다"고 남겼다.

그러면서 "아마도 중국이 북한을 더 압박해 이 난센스 같은 상황을 끝내야 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북한의 가까운 우방인 중국의 조치를 요구하는 메시지인 것으로 해석된다.

백악관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메시지를 올리기 직전 미사일 발사에 관한 우리 측 발표에 관한 브리핑을 받았다.

북한은 이날 오전 9시40분경 평안북도 방현 일대에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했다. 이어 오후 특별중대보도를 통해 "대륙간탄도미사일(ICBM) 발사에 성공했다"고 발표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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