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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효리 "2년 주기로 남친 교체…이상순과 결혼 후 바람필까 걱정도"

입력 2017-07-06 07:32:52 | 수정 2017-07-06 07:3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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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디오스타' 이효리


'라디오스타'에 출연한 이효리가 결혼 전 남자친구들에게 속죄하는 마음으로 살고 있다고 밝혔다.

지난 5일 MBC '라디오스타'는 보스 시스터즈 전설의 언니들' 특집으로 가수 이효리, 룰라 출신 채리나, 애프터스쿨 출신 가희, 브라운아이드걸스 나르샤가 출연했다.

이날 이효리는 결혼 전부터 결혼 후 까지 풀 스토리를 고백했다. 그는 "2년 주기로 남자친구가 바뀌었는데 바람 필까봐 결혼을 걱정했다"라면서 "남은 인생이 50년은 될텐데 결혼할 수 있을까? 온 국민에게 질타를 받으면 어떡하지?라고 생각했다"고 고민을 털어놨다.

이효리는 "어릴 때 유일하게 위로가 된 것은 술과 남자친구"라며 "감정기복이 심한 편이고 취향도 왔다갔다 했다. 그리고 이별의 공백이 너무 외롭고 힘들더라. 그래서 자주 바뀌었다"라고 말했다.

최근 요가에 푹 빠진 이효리는 "요가를 하고 난 뒤 사귀었던 남자친구들이 순차적으로 꿈에 나타났다"라며 "스스로 미안한 마음이 컸던 것 같다"라고 설명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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