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정의당, 이준서 영장청구…"국민의당 조사와 반대, 책임져야"

입력 2017-07-09 13:22:44 | 수정 2017-07-09 13:22:44
글자축소 글자확대
정의당은 9일 검찰이 국민의당 이준서 전 최고위원에 대해 구속영장을 청구한 것에 대해 "이유미 씨의 단독범행이라는 국민의당 조사와는 상반되는 결과"라며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요구했다.

추혜선 대변인은 이날 논평을 내고 "이 전 최고위원은 증거 조작 사실을 몰랐다고 해명했지만 검찰은 이를 사실이 아니라고 판단한 셈"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추 대변인은 "유력 대선주자를 향해 펼친 마타도어의 실체가 조작이었다는 전대미문의 정치스캔들에 대해 한 개인에게 책임을 묻는다는 것 역시 어불성설"이라고 언급했다.

또 "공당은 신뢰 위에서만 생존할 수 있고, 신뢰는 책임에 기반을 둔다"고 말했다.

그는 "누가 어떻게 책임을 져야 할 것인지는 국민의당 스스로 매우 잘 알고 있을 것"이라며 "국민의당은 국민의 신뢰를 얻을 마지막 기회라고 여기고 결단을 내려야 한다"고 강조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