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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둥지탈출' 기대명 "연예인 진출 기회 없었다…현재 로스쿨 준비 중"

입력 2017-07-10 15:41:50 | 수정 2017-07-10 15:4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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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회의원 기동민 아들 기대명이 연예인 진출 의사에 대한 생각을 밝혔다.

10일 오후 tvN 새 예능 '둥지탈출'(연출 김유곤) 제작발표회가 서울 영등포 타임스퀘어 아모리스홀에서 열렸다.

이날 기대명은 "처음엔 (방송 출연을) 많이 망설였다. 값진 기회라고 생각했고, 그 기회를 감사히 받아들이게 됐다"고 소감을 전했다.

앞서 기동민은 지난 총선 당시 연예인 못잖은 외모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또 연예계 데뷔에 대한 이야기도 흘러 나왔다.

이에 대해 기대명은 "처음 가장 걱정했던 게 현직 국회의원인 아버지다. 내가 오히려 이 결정으로 아버지께 피해를 드리지 않을까 걱정했다"고 말했다.

이어 "나는 현재 평범한 대학생이다. 연예인은 데뷔 기회가 없었고, 지금껏 생각해보지 않았다. 현재는 로스쿨 진학을 놓고 공부 중"이라고 덧붙였다.

'둥지탈출'은 낯선 땅에서 펼쳐지는 청춘들의 좌충우돌 생활기를 담은 프로그램이다. 연예인 부모의 자녀들이 부모의 품을 떠나 낯선 환경에서 생활하며 성장하는 모습을 담은 일명 '자립 어드벤처'를 선보인다.

한편 '둥지탈출'에는 기대명을 비롯해 최민수의 아들 최유성, 박상원의 딸 박지윤, 이종원의 아들 이성준, 박미선의 딸 이유리, 김혜선의 아들 최원석이 출연한다.

특히 MBC '아빠! 어디가?'를 통해 국내 가족예능의 한 획을 그은 김유곤CP가 tvN에서 처음 선보이는 신규 예능으로 방송 전부터 뜨거운 관심을 얻고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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