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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숙 "박소현 환갑까지 할 수 있었으면" 바람

입력 2017-07-11 11:30:11 | 수정 2017-07-11 11:5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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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숙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비디오스타 김숙 /사진=변성현 기자


11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 서울에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박신영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열렸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맡언니 박소현은 "지난해 16회 정도에서 마무리하지 않을까 했다. 어떻게 1년이라는 시간이 흘렀다. 운도 좋았고, 여러분의 사랑이 있었기 때문이다. 잘 되서 벅찬 기분이다. 오래 할 수 있도록 응원해줬으면 한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숙은 "박소현 합류 소식을 듣고 오래 갈 줄 알았다. '세상의 이런 일이' 19년, 라디오가 17년 등 하고있는 프로그램들이 장수하고 있다. '비디오스타'가 박소현 환갑까지 늙어서도 할 수 있기를 바란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이어 "1년 전만해도 '비디오스타' 섭외하는데 매번 설명을 했어야 했다. 이젠 서로 나오겠다고 줄을 서는 프로그램이 되면서 행복하다. 앞으로도 쭉 이 인기가 있었으면 좋겠다"라고 말했다.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예능 원석들을 발굴해왔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정으로 구성된 MC진의 섬세한 토크와 공감 능력으로 50회를 넘어서면서 여성 예능의 역사를 새로 썼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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