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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시완 입대 "밀린 숙제 하는 기분…홀가분 합니다" 팬들과 안녕

입력 2017-07-11 13:13:26 | 수정 2017-07-11 14:47: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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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국의아이들 출신 배우 임시완이 '밀린 숙제'를 하게 됐다. 11일부로 육군 현역에 입대하게 됐기 대문이다.

임시완은 이날 오전 경기도 양주 신병교육대에 입소, 5주간의 신병훈련을 받는다.

입대에 앞서 임시완은 자신을 기다린 100여명의 팬들에게 인사를 나누기 위해 감악산 회관 앞에 등장했다.

임시완 입대 /양주=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기사 이미지 보기

임시완 입대 /양주=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임시완은 짧게 자른 머리를 긁적이며 "작품 하면서 두 번 정도 잘라본 경험이 있어 낯설지는 않다"라고 담담하게 말문을 열었다.

그는 "밀린 숙제를 한 기분이라 홀가분하다"라며 "잘 다녀오겠습니다"라는 인사를 마지막으로 자리를 떠났다.

2010년 제국의 아이들로 데뷔한 임시완은 가요계보다 드라마, 영화에서 더 환영을 받은 스타다. 2014년 드라마 '미생' 장그래 역으로 스타덤에 올라 영화 '오빠생각', '원라인', '불한당:나쁜 놈들의 세상' 등에 출연했다. 입대 전 마지막 작품으로 촬영한 사전제작 드라마인 '왕은 사랑한다' 방영 중이다.

임시완은 양주 신병교육대에서 기초 군사훈련을 마치고 자대 배치를 받으면 21개월간의 본격적인 군 복무에 돌입한다. 전역 예정일은 2019년 4월 10일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사진 /양주=최혁 한경닷컴 기자 chokob@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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