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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햄소녀' 김주아, "고기만 먹으면 뚱뚱해지고 기분이 안좋아"했던 귀요미

입력 2017-07-11 10:43:05 | 수정 2017-07-11 10:43: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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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른 뺨치는 말솜씨와 풍부한 표정연기를 선보이는 모델 5세 김주아 양이 주목받고 있다.

이야기하고 좋아하고 표현력이 좋은 주아의 영상은 페이스북, 유튜브 등 SNS에서 큰 인기를 끌면서 ‘랜선조카’로 등극했다.


처음 인기를 끌게 된 것은 지난해 SNS를 통해 회자되며 큰 웃음을 주었던 '4살 아이의 건강강좌' 영상이다.

김주아 유튜브기사 이미지 보기

김주아 유튜브



주아는 할머니와 대화를 하던 중 "채소를 안먹고 고기만 먹으면 될까요 안될까요?"라고 질문을 던지고는 이내 "고기만 먹으면 응가가 안나오고 응가가 막히는거야. 점점 뚱뚱해지고 기분이 안좋아~"라며 풍부한 표정연기를 곁들여 폭소를 자아냈다.

주아는 피자를 먹으면서도 '햄과 소지지의 차이점에 대해 능숙하게 설명하며 소시지는 쫄깃하고 햄은 부드럽고 짭짤하다"고 평가했다.

CJ제일제당 ‘The더건강한 햄’ 측은 햄소시지를 좋아하는 아이를 위해 엄마가 안심하고 선택한 ‘The더건강한 햄’이라는 콘셉트로 제작하기 위해 김주아 양을 모델로 발탁했다.






영상이 큰 인기를 끌면서 주아는 이미 종편 등 TV 예능프로그램에 출연함은 물론 라디오광고에도 수차례 출연하며 끼를 발산하고 있다.

김주아 인스타그램기사 이미지 보기

김주아 인스타그램


주아 어머니는 한 프로그램에 출연해 "주아가 외할머니 손에서 커서 어른 흉내를 잘 내는데 잔소리가 귀여울 때가 많다. '골고루 먹어라', 'TV 많이 보지 말라'는 등의 얘기를 잘한다. 온라인에서 주아가 귀엽다는 반응이 뜨거워서 육아 일기 쓰듯이 영상을 업데이트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미나 한경닷컴 기자 helper@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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