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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김소현 "아이돌 섹시퀸 현아 아닌 전효성, '건강한 섹시'에선 최고"

입력 2017-07-11 11:48:39 | 수정 2017-07-11 11:5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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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멤버들이 비키니 공약 이행 비하인드 스토리를 밝혔다.

MC들은 과거 제작발표회 현장에서 시청률 1%를 넘으면 비키니를 입고 촬영하겠다는 공약을 내놓은 바 있다. 지난 9일 방송분이 1.25%를 기록하며 시청률 공약 이행에 나섰다.

비키니 공약에는 포토그래퍼로 활동 중인 빽가가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성의 비키니 화보 사진을 촬영했다. 뿐만아니라 녹화 또한 화보 모습 그대로 등장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11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 서울에서 진행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에서 김숙은 "비키니 입을 때 가장 다이어트를 한 사람이 박소현인 것 같다"라며 마이크를 넘겼다.

박소현은 "아파서 정상적인 컨디션이 아니었다. 우리 전효성을 롤모델로 했다. 아이돌 섹시퀸이라고 생각한다. 현아의 섹시함과 전효성의 그것은 좀 다르다. '건강한 섹시미'에서는 전효성이 최고라고 생각한다"라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사진을 찾아보니 전효성이 어마어마 하더라. 그런 것 보면서 자극 받았다. 나이가 들어가도 건강한 섹시로 늙어가고 싶다"라고 설명했다.

'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기사 이미지 보기

'비디오스타 /사진=MBC에브리원


전효성은 "갑작스럽게 촬영해서 걱정이 많았다. 시대가 발전해 CG를 약속해 주셔서 마음껏했다. 이전에 속옷, 래시가드 화보를 촬영한 경험이 있어 편안했다. 빽가가 잘 아름답게 찍어줬다"라고 거들었다.

김숙은 "강예빈이 귀걸이와 '모노키니'를 보내줬다. 비키니보다 작게 한 손에 다 올라가는 옷이더라. 그걸 입으라고 줬는데, 그때 봤을 때는 괜찮았는데 실제로 입으려니 너무 작더라. 실제로 강예빈이 입었던거라 어떻게든 입으려고 했는데 방송, 사진용이 아니더라. 모든 사람들이 토할 것 같다고 해서 안에 입고 입었다"라고 일화를 전했다.

박나래는 "이틀 동안 곡기를 끊었지만 그것 만으로 안되더라"라며 "실패"라고 김숙의 목소리로 밝혔다.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예능 원석들을 발굴해왔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정으로 구성된 MC진의 섬세한 토크와 공감 능력으로 50회를 넘어서면서 여성 예능의 역사를 새로 썼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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