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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1주년' 전효성 "여자 '무한도전'됐으면…언니들 시집 보낼 때까지 하고 싶어요"

입력 2017-07-11 11:31:56 | 수정 2017-07-11 11:5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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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디오스타' 전효성  /사진=변성현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비디오스타' 전효성 /사진=변성현 기자


시크릿 출신 전효성이 '비디오스타'와 함께한 1년에 대한 소감을 밝혔다.

11일 서울 마포구 아만티호텔 서울에서 MBC 에브리원 '비디오스타' 1주년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전효성은 13회부터 하차한 차오루를 대신해 투입됐다. 당초 우려는 있었지만 현재 전효성은 할 말 다 하는 막내로 예능감을 뽐내는 중이다.


이날 전효성은 "탐이 났던 프로그램인데 이렇게 1주년에 함께할 수 있게돼서 행복하다"라며 "여자 MC들이 나설 수 있는 프로그램이 잘 없는데, 여자 무한도전처럼 언니들 시집가시는거 다 보고 그럴때까지 하고 싶다"라고 말했다.

'비디오스타'는 MBC '라디오스타'의 여자판 스핀오프 프로그램으로 수많은 예능 원석들을 발굴해왔다. 박소현, 김숙, 박나래, 전효정으로 구성된 MC진의 섬세한 토크와 공감 능력으로 50회를 넘어서면서 여성 예능의 역사를 새로 썼다. 매주 화요일 저녁 8시 30분 방송.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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