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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 더위' 최고기온 36도…폭염특보 긴급재난문자 발송

입력 2017-07-12 09:36:35 | 수정 2017-07-12 09:36: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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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복인 12일 찜통더위가 이어지는 상황에서 국민안전처는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발송했다.

이날 전국에 가끔 구름이 많고 낮 최고 기온이 36도까지 치솟는 '찜통더위'가 이어지겠다. 초복은 절기상 더운 기운이 강렬하다는 삼복 중 첫 번째 날에 해당한다.

전국의 낮 최고 기온은 29∼36도로 장마가 잠시 주춤한 뒤 찾아온 폭염으로 덥겠다. 서울은 33도, 강원 속초·강릉 35도, 대구 36도까지 오르는 등 한낮 수은주가 치솟을 것으로 예보됐다.


국민안전처는 이날 오전 11시 기준 폭염주의보 발령 지역에 긴급재난문자를 보냈다. 낮 동안 야외활동을 자제할 것을 당부했다.

폭염경보가 내려진 곳은 대구, 광주, 경상남도(합천), 경상북도, 강원도 등이다. 그 외 지역에는 폭염주의보가 내려졌다.

폭염특보가 발효되면 가급적 야외활동을 자제하고 물을 자주 섭취해야 한다. 실내에서는 햇볕을 막아주고 통풍이 잘되도록 환기를 해주는 것이 좋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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