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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연기→예능 신성→?…'다시 만난 세계' 안재현, 배우 타이틀전

입력 2017-07-12 15:39:18 | 수정 2017-07-12 15:40: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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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만난 세계' 안재현

한 때는 '발연기'라는 오명을 얻으며 몸살을 앓았다. 하지만 '신서유기', '신혼일기' 등 예능프로그램에선 '국민 호감'에 등극했다. 안재현이 '배우'라는 이름으로 방송에 나선다. SBS 새수목드라마스페셜 ‘다시 만난 세계’를 통해서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첫 방송되는 ‘다시 만난 세계’는 열아홉살 청년 해성과 동갑 친구인 서른한 살 여자 정원, 이처럼 12년 나이 차이가 나는 동갑 소꿉친구 남녀의 판타지 로맨스드라마로, ‘냄새를 보는 소녀’, ‘미녀 공심이’이후 3번째 힘을 합친 이희명 작가와 백수찬 감독의 작품으로도 많은 관심을 불러일으키고 있다.

안재현은 최근 가장 핫한 이탈리안 레스토랑 'SNT‘의 오너이자 메인 셰프 차민준역을 맡았다. 민준은 요리솜씨에다 외모, 그리고 다정다감한 성격덕분에 인기도 한 몸에 받고 있으면서도 “정정원(이연희 분)씨만을 위해서 요리하고 싶어”라는 말과 함께 행동으로 정원에게 애정을 쏟을 예정이다.

백수찬 감독은 안재현에 대해 주저함 없이 “성실하고 열심히 하는 연기자”라며 “이번 ‘다만세’의 민준을 통해서 재현씨가 지닌 실제로 부드러운 미소, 그리고 친절함과 상냥함을 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라고 소개했다.

백감독은 “백마탄 왕자같은 캐릭터인데, 재현씨가 연기에 대한 열정과 욕심도 많아서 본인이 다양한 모습을 보여 드리기 위해 땀을 아끼지 않더라”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한 관계자는 “재현씨가 촬영이 끝나면 스태프 한명도 빼놓지 않고 모두에게 인사한다”라며 “이 같은 친절함에 모두들 늘 감사해 하고 있는데, 그런 그의 친절함과 부드러운 미소가 시청자분들께도 전달되었으면 하는 바람”이라고 설명했다.

이처럼 ‘다시 만난 세계’는 안재현 이외에도 여진구, 이연희, 정채연, 김진우, 이시언, 박진주, 곽동연 등이 출연, 풋풋하고도 청량감 넘치는 연기를 선보이면서 2017년 여름, 안방극장에 신선한 감동을 안길 예정이다. ‘수상한 파트너’ 후속으로 7월 19일부터 매주 수,목요일 밤 10시에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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