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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여전한 미모 과시…"센 비주얼 때문에 사람들이 기피해"

입력 2017-07-12 15:58:16 | 수정 2017-07-12 15:58: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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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여전한 미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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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은진 여전한 미모


그룹 베이비복스 출신 배우 심은진이 여전한 미모로 공식석상에 등장해 화제를 모았다.

12일 오후 서울 서초구 카페 라뮤즈에서는 심은진의 첫 번째 포토에세이 아트북 '헬로, 스트레인저.(hello, Stranger.)' 출판 기념 기자간담회가 열렸다.

"평소엔 메이크업을 잘 하지 않는다"는 심은진은 이날 여전한 미모를 자랑했다.

그는 "연예인인데다 센 캐릭터라 사람들이 나에게 먼저 다가오질 않는다"며 "나는 잘 다가가는 성격인데, 다가오게끔 만드는 비주얼은 아닌 것 같다"고 털어놔 웃음을 자아냈다.

또 심은진은 "방송에서는 슬프거나 아픈 것을 티낼 수 없으니 항상 웃는 얼굴로 있는다"며 "인간 심은진으로 있을 때도 그 습관이 들어서 변하진 않는다"고 털어놨다.

이어 "인간 심은진은 보이는 것 만큼 화려하거나 세지 않다. 나는 눈물을 가장 많이 흘릴 때가 '동물농장'을 볼 때다"라며 "예전에는 슬퍼서 울었는데 요즘은 감동스러운게 눈물이 난다"고 밝혔다.

한편 심은진의 '헬로, 스트레인저.'는 오랜 연예계 생활을 거치며 자신만의 시각으로 바라본 세상의 모습을 비롯해 연예인 심은진이 아닌 인간 심은진의 진솔한 감성과 찰나의 기록 등을 사진과 스케치, 에세이로 표현한 작품집이다. 전국 주요 온, 오프라인 서점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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