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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밀의 숲'→'크리미널 마인드'→'구해줘', 올 여름 안방극장 장르물 대잔치

입력 2017-07-14 09:18:06 | 수정 2017-07-14 09:18: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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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해줘'


OCN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가 tvN ‘크리미널마인드’와 함께 tvN ‘비밀의 숲’을 이을, 2017년 ‘신(新) 장르물’로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오는 8월 5일 대망의 첫 방송을 앞둔 OCN 새 오리지널 드라마 ‘구해줘’(극본 정이도/ 연출 김성수/ 제작 스튜디오 드래곤, 히든 시퀀스)는 사이비 종교 집단에 맞서 첫 사랑을 구하기 위한 뜨거운 촌놈들의 좌충우돌 고군분투를 그릴 본격 사이비스릴러 드라마. 이와 관련 첫 방송 후 ‘웰메이드 장르물’로 뜨거운 지지를 받고 있는 ‘비밀의 숲’을 이을 차세대 웰메이드 장르물로 꼽히고 있다.

‘비밀의 숲’은 “설계된 진실 모두가 동기를 가진 용의자다”라는 명제 아래 ‘내부 비밀 추적극’이라는 새로운 장르물을 개척했던 상태. 3년 만에 컴백하는 조승우와 7년 만에 컴백하는 배두나의 만남이 이목을 집중시킨 가운데, 디테일한 극의 구성이 뛰어나 마니아층의 지지를 받기도 했다.

8월 5일 첫 방송을 앞둔 ‘구해줘’는 “뜨거운 촌놈들 사이비 세상을 구원하다”라는 기치 아래, 국내 드라마 최초로 ‘본격 사이비 스릴러’라는 장르를 선보인다는 점에서 초미의 관심을 모으고 있다. 엉뚱한 백수 청년들과 우리 사회의 민낯을 거침없이 강타할 사이비라는 소재가 뒤섞여 긴박감 넘치는 스릴러와 통쾌한 사회 고발극을 펼쳐낼 전망. 특히 연재 당시 작품성과 화제성으로 폭발적 지지를 얻은 원작 조금산 작가의 웹툰 ‘세상 밖으로’를 바탕으로, 옥택연과 서예지, 조성하, 우도환, 박지영, 조재윤, 손병호, 김광규, 정해균, 윤유선, 강경헌 등 연기파 배우가 총출동, 예측불허 스토리, 재창조된 캐릭터 플레이를 통해 원작을 넘어선 새로운 작품을 선보인다는 점에서 극중 전개될 스토리에 대한 궁금증이 한껏 높아지고 있다.

26일 첫 방송 될 ‘크리미널마인드’는 미국 최고 수사극 CSI의 세대교체로 불리는 ‘크리미널마인드’를 리메이크한 범죄 수사물로 화제가 되고 있다. 연기파 배우 손현주와 이준기, 문채원 등이 조화를 이루는 탄탄한 캐스팅과 함께 범인의 모든 것을 파헤쳐 사건을 수사하는, 나름 참신한 접근으로 범죄 심리를 통한 극의 긴장감과 흥미를 유발할 예정이다.

제작진 측은 “하반기를 책임질 주요작으로 떠오르는 ‘구해줘’가 흥미로운 이유는 기존 영화나 드라마에서 봐온 검사와 형사가 주인공으로 나서는 ‘비밀의 숲’과 ‘크리미널마인드’와 달리, ‘구해줘’의 주인공은 고등학생이라는 것”이라며 “‘보이스’, ‘터널’ 등 역대급 스릴러 드라마를 만들어냈던 OCN 오리지널의 계보를 이어갈 ‘구해줘’를 주목해 달라”고 밝혔다.

한편 OCN 본격 사이비 스릴러 ‘구해줘’는 8월 5일 밤 10시 20분, OCN에서 첫 방송된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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