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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대통령, US여자오픈 방문…역대 3번째

입력 2017-07-15 09:33:49 | 수정 2017-07-15 09:33: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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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이 US여자오픈이 열리고 있는 자신의 골프장을 찾았다.

골프채널에 따르면 트럼프 대통령은 14일 오후 3시 40분께(현지시간) US여자오픈 2라운드가 열리고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을 방문했다.

프랑스 방문을 마치고 돌아오면서 백악관이 아닌 골프장으로 직행했다.

그는 클럽하우스를 지나 16번 홀 뒤에 있는 레지던스로 가서 선수들의 플레이를 관전했다. 갤러리들에게 손을 흔들어 보이기도 했다.

트럼프 대통령이 도착하면서 그가 탄 승용차가 지나가는 9번과 10번홀, 18번과 1번 홀 사이에 경기가 다소 지연되기도 했다.

대회가 열리고 있는 트럼프 내셔널 골프클럽은 자신이 소유하고 있는 골프장 중 하나다. 이 때문에 대회 전부터 정치적 논란이 일었다.

트럼프 대통령이 지난해 대선 때부터 여성 비하적 발언을 해온 터라 대회 장소를 바꿔야 한다는 목소리도 크게 나왔다.

미국 현직 대통령이 대회에 참석한 것은 1921년 워런 하딩, 1997년 빌 클린턴에 이어 트럼프가 세 번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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