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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한도전’ 진짜 사나이들의 두 손, 두 발 다 들게 한 화생방의 위엄

입력 2017-07-15 16:43:07 | 수정 2017-07-15 16:4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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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무한도전



‘무한도전’ 멤버들이 화생방 훈련 도전에 나선다.

15일 오후 방송될 MBC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에서는 ‘진짜 사나이’ 편 훈련소 둘째 날 이야기가 공개된다.

지난 ‘무한도전’ 방송에서 입소신고식, 체력훈련, 저녁 점호 등을 소화하며 훈련소 생활에 적응하기 시작한 멤버들은 둘째 날 아침을 맞이하며 본격적인 훈련에 돌입했다.

계속되는 실수로 동기 훈련병들을 웃음 고문에 시달리게 했던 박명수는 전날에 이어 아침점호 보고를 맡으며 멤버들을 긴장하게 했다. 특히 이날은 수백 명의 훈련병들 사이에서 아침 점호 보고를 하게 돼 '명수의 수난'을 예고했다.

이어 ‘훈련의 꽃’이라 불리는 화생방 훈련도 공개된다. 화생방을 경험해본 사람, 경험해보지 못한 사람 할 것 없이 멤버 전원이 극도의 긴장감을 느끼며 전에 없던 분위기가 감돌아 무사히 훈련을 마칠 수 있을지 궁금증을 자아냈다.

훈련을 마친 훈련병들은 생활관에서 서로를 다독이며 하루를 마무리했다. 이날도 30사단에만 있는 특별한 시간, ‘뮤직데이트’가 진행됐는데, 훈련병의 사연을 들은 양세형은 한참 동안 눈물을 흘리며 감정을 추스르지 못해 모두를 당황하게 했다는 후문이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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