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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것이알고싶다’가 추적한 비밀의 땅 북한 "죄수가 된 여행자들"

입력 2017-07-15 19:18:18 | 수정 2017-07-15 19:1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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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SBS그것이알고싶다



‘그것이 알고싶다’에서 죄수가 된 여행자들의 발자취를 쫓는다.

15일 오후 방송되는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오토 웜비어의 사망사건을 둘러싼 여러 가지 의혹들의 진실을 파헤치고 베일에 싸인 땅, 북한에서 벌어지고 있는 일들이 전파를 탄다.

지난 6월 13일 미국 신시내티 공항, 한 남성이 의식을 잃은 채로 비행기에 실려 왔다. 1년 5개월 전, 북한으로 여행을 떠났던 미국인 대학생 오토 웜비어. 그는 그토록 그리워했던 가족의 품으로 돌아왔지만 6일 뒤 사망에 이르렀다.

이에 대해 북한은 식중독에 걸려 수면제를 복용한 뒤 의식을 잃었다고 주장 했고, 웜비어의 가족들은 북한이 고문하고 학대해서 숨진 거라고 주장했다. 웜비어의 죽음에 대한 진실을 밝혀 줄 중요한 열쇠는 부검이었으나 유족들의 거부로 부검은 이뤄지지 않았다.

2015년 중국에 있는 한 북한전문여행사를 통해 4박 5일로 새해맞이 관광을 떠났던 웜비어. 계획대로라면 이듬해 1월 2일 귀국할 예정이었다. 그러나 그는 귀국 편 비행기를 탑승하려던 중, 전날 묵었던 양각도 호텔에서 정치적 구호물을 떼어냈다는 이유로 체포됐다. 그리고 약 2개월 뒤, 웜비어는 공식 기자회견을 통해 자신의 범죄 사실을 고백한다.

그들은 왜 북한에서 범죄자가 된 걸까? 그들에겐 어떤 일이 있었고, 지금 그들은 어디에서 어떻게 지내고 있는 걸까? 자세한 내용은 15일 ‘그것이 알고싶다’ 방송에서 확인할 수 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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