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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군함도' 일부 극장 예매 시작

입력 2017-07-16 08:23:06 | 수정 2017-07-16 08:23: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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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26일 개봉하는 영화 '군함도'의 예매가 시작됐다.

16일 영화 예매사이트를 집계한 결과 스크린을 다수 보유한 대형 멀티플렉스를 중심으로 예매를 진행중이다. 예매순위만 놓고 보면 CGV에서는 4위를 차지하고 있다.

또한 군함도는 특별시사회를 통해 영화 알리기에 나섰다. 영화 투자배급자인 CJ엔터테인먼트는 개봉에 앞서 징용피해자와 군함도의 역사적인 비극을 알리는 활동을 해온 시민단체를 대상으로 시사회를 진행하고 있다.


한국 홍보 전문가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는 뉴욕 타임스스퀘어에 '군함도의 진실' 광고를 올린데 이어 이번에는 군함도 광고 영상을 가지고 'SNS 글로벌 캠페인'을 진행중이다.

영화 '군함도'는 1945년 일제강점기에 영문도 모른 채 끌려온 조선인들이 해저 1000m 깊이의 막장 속에서 매일 가스 폭발의 위험을 감수하며 노역해야 하는 군함도를 다룬 작품이다.

경성 반도호텔 악단장 ‘강옥’(황정민)과 그의 하나뿐인 딸 ‘소희’(김수안), 종로 일대를 주름잡던 주먹 ‘칠성’(소지섭), 일제 치하에서 온갖 고초를 겪어온 ‘말년’(이정현) 등이 주요 인물로 등장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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