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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호우특보 모두 해제…충남 북부 장맛비

입력 2017-07-16 08:36:06 | 수정 2017-07-16 08:36: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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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날씨 /사진=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오늘 날씨 /사진=게티이미지뱅크

경기 23개 시·군에 내린 호우특보가 16일 새벽 모두 해제됐다.

수도권기상청은 오전 7시부터 7시 30분까지 안산, 안양, 군포, 의왕, 화성, 평택, 안성 7곳에 내린 호우경보를 해제했다.

같은 시간 광명, 과천, 시흥, 부천, 김포, 수원, 성남, 구리, 남양주, 오산, 하남, 용인, 광주, 양평, 이천, 여주 16곳에 내린 호우주의보를 해제했다.

자정부터 오전 7시 현재까지 강수량은 안성 하개정 133.5㎜, 의왕 125㎜, 군포 110.5㎜, 평택 송탄 103㎜, 안산 대부도 102.5㎜ 등이다.

새벽부터 충남지역은 장마 전선 영향으로 북부와 서해안 지역에 많은 비가 내리고 있다. 천안에는 오전 5시50분부터 호우주의보가 내렸다.

대전지방기상청에 따르면 자정부터 오전 7시 현재까지 성거(천안)에 97.5㎜ 비가 내린 것을 비롯해 아산 56.5㎜, 세종 전의 45.5㎜, 서산 45㎜, 신평(당진) 28㎜, 예산 19.5㎜ 등 강수량을 기록했다.

한편 호우주의보는 6시간 강수량이 70㎜ 이상 또는 12시간 강수량이 110㎜ 이상으로 예상할 때 내린다. 호우경보는 6시간 강수량 110㎜, 12시간 강수량 180㎜ 이상을 예상할 때 발효한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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