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17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동해안·남부지방 폭염 기승

입력 2017-07-17 07:06:34 | 수정 2017-07-17 07:06:34
글자축소 글자확대
제헌절이자 월요일인 17일 전국 곳곳에 소나기가 내리겠다. 동해안과 남부지방엔 30도를 웃도는 폭염이 기승을 부리겠다.

이날 기상청에 따르면 다음날 새벽까지 제주도를 제외한 전국에서 5∼5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소나기가 내리는 지역은 돌풍과 천둥·번개도 칠 수 있어 시설물 관리에 유의할 필요가 있다.

기상청 관계자는 "전국에 구름이 많은 가운데 대기가 불안정해 밤까지 소나기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설명했다.

이날 낮 최고 기온은 28~35도로 예상된다. 서울이 한낮에 31도, 강릉 33도, 대구 33도, 울산 35도 등 남부지방을 중심으로 찜통 더위가 이어지겠다.

미세먼지 농도는 전국 대부분 지역이 좋음에서 보통 수준을 나타낼 것으로 보인다. 바다의 물결은 서해와 남해 앞바다가 0.5m, 동해 앞바다가 0.5∼1.0m로 일겠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카풀 서비스 영업 제동, 어떻게 생각하세요?

은행장 낙하산 인사,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