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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임 6개월 트럼프 미 대통령, 지지율 36%로 70년 중 최저

입력 2017-07-17 08:24:56 | 수정 2017-07-17 13: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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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의 지지율이 또다시 하락했다.

16일(현지시간) 워싱턴포스트와 ABC뉴스가 공동으로 발표한 여론조사 결과에 따르면 트럼프 미 대통령의 지지율은 36%를 기록했다. 이는 지난 4월(42%)보다 6%포인트 하락한 것이다.

36%는 지난 70년 동안 미국 대통령들이 취임 6개월에 기록한 지지율로는 가장 낮은 수치다. 앞선 최저 지지율은 1975년 제럴드 포드 대통령이 얻은 39%였다.

특히 트럼프 미 대통령의 국정 운영에 대해 '강력하게 반대한다'는 응답이 48%로 집계됐다.

다만 그는 경제 분야에선 비교적 괜찮다는 답변을 받았다. 응답자의 43%는 트럼프 미 대통령의 경제 운영을 긍정적으로 평가했다. 부정적인 답변은 41%로 나타났다.

이번 여론조사는 지난 10~13일 미국 성인 1001명을 대상으로 실시된 것이다. 오차범위는 ±3.5%포인트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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