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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트비트 페스티벌 외 '한강몽땅 여름축제' 저렴하게 즐기는 방법

입력 2017-07-17 14:00:44 | 수정 2017-07-17 14:07: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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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00만 서울시민이 함께 즐기는 대한민국 최대의 강변 문화축제가 시작된다.

'한강몽땅 여름축제 2017'가 오는 21일부터 8월 20일까지 30일간 펼쳐진다. 이번 축제에서는 캠핑, 수상레포츠, 서커스, 음악회, 영화제 등 80여개의 프로그램이 준비돼 한강의 매력을 마음껏 느낄 수 있다. 또한 가족, 연인, 친구들과 각자 취향에 맞는 행사에 참여해 색다른 여름 휴가를 즐길 수 있다.

특히 올 여름 무더위를 시원하게 날려줄 하트비트 페스티벌, 한강물싸움축제 등이 시민들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 지친 일상을 떠나 힐링을 선사할 '한강몽땅 여름축제'를 저렴하게 즐길 방법을 알아보자.


◆ 2017 하트비트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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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러 이벤트와 EDM, 힙합 공연을 결합한 신개념 축제로, 난지한강공원 젊음의 광장에서 22일 단 하루 동안만 개최된다.

도끼(DOK2), 헤이즈, '고등래퍼' 준우승자 최하민 등의 대세 래퍼들과 DJ 라나, DJ 크림, EDM 그룹 행오버 등 유명 DJ들이 출연해 한강을 거대한 클럽으로 만들 예정이다.

관객들은 호러 특수 분장을 체험할 수 있으며, 1.5km 공포체험, 호러댄스공연, 공포 영화 감상 등 더위를 식힐 즐길거리가 가득하다.

현재 G마켓에서는 입장권뿐만 아니라 분장권 1만원권, 호러용품까지 포함된 '특별 패키지' 행사를 진행 중이다. 1인 4만9000원에 판매되고 있다.

티몬, 위메프, 쿠팡, 네이버에서는 얼리버드 2차 기간인 7월 21일까지 1인 입장권이 4만9000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현장 구매시 5만9000원이기 때문에 얼리버드 기간을 이용하면 1만원을 절약할 수 있다. 또한 부모가 동반한 12세 미만 아동은 무료로 입장 가능하다는 점도 알찬 팁이니 꼭 기억해두자.

◆ 한강 물싸움 축제-얼음땡물폭탄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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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최대의 물풍선 싸움 '2017 한강 물싸움 축제'가 '얼음땡물폭탄 페스티벌'로 더욱 더 거대하게 돌아왔다.

오는 30일 여의도한강공원 이벤트광장에서 펼쳐지는 '2017 한강 물싸움 축제-얼음땡물폭탄 페스티벌'은 세계 최대의 팀대항전 형식의 물풍선 싸움과 물총 싸움으로 장관을 연출한다.

부대 프로그램으로는 얼음 빨리 녹이기, 얼음물 로또, 수중고싸움, 물폭탄과녁 등이 준비돼있어 더운 여름을 시원하게 적셔줄 예정.

1차 판매 기간인 지난 4일부터 24일까지 일반티셔츠 포함 1만원, 이벤트티셔츠 포함 1만5000원에 구매할 수 있다. 이후 2차 판매 기간에는 티셔츠가 포함되지 않는다. 현장 티켓은 1만5000원이다.

안전과 원활한 프로그램 진행을 위해 참여 인원에 제한이 있기 때문에 빨리 서두르지 않으면 예약이 불가능할 수도 있다.

◆ 서울인기 페스티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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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2일 서울 난지한강공원 내 젊음의 광장에서 열리는 '서울인기 페스티벌'은 다양하고 멋지게 살아가고 있는 '인기(人氣)'의 의미에 부합하는 사람들이 모여 즐기는 축제다.

이 축제에서는 인기음악 플레이어를 통해 뮤지션과 DJ들의 공연을 관람할 수 있으며, 작가, 사회적기업, 단체, 셀러들의 특별한 물품이 공개되는 인기물품전과 인기푸드트럭 등이 준비돼 있다.

현재 1인 입장권은 G마켓에서 3만원에 판매되고 있다. 현장 구매 시에는 4만원이기 때문에 입장권을 미리 준비하면 조금 더 저렴하게 축제를 즐길 수 있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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