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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엽기녀’ 주원 VS 정웅인, 한 치 물러섬 없는 살벌대치

입력 2017-07-17 21:57:00 | 수정 2017-07-17 21:5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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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박슬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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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래몽래인, 화이브라더스, 신씨네

SBS 월화드라마 ‘엽기적인 그녀’(극본 윤효제, 연출 오진석, 이하 ‘엽기녀’) 주원의 포박된 모습이 17일 포착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견우(주원)와 정기준(정웅인)이 살벌한 대치중인 모습이 담겼다. 견우는 줄곧 고풍스러운 선비복과 원자의 스승임을 말해주는 강학복장, 화려한 색감의 청나라 유학시절 의복 등 다채로운 의상을 선보여 왔기에 전례 없는 모습이 눈길을 끈다.


특히 꼼짝없이 포박된 견우의 초연한 눈빛에서는 모든 것을 체념한 듯한 태도가 읽힌다. 하지만 정기준과 마주한 상태의 그는 180도 다른 기운을 뿜어낸다.

무엇보다 그가 어린 시절 쓴 폐비(이경화)에 관련된 벽보를 빌미로 잡혀 들어오게 된 것인지 혹은 또 다른 이유가 있는 것은 아닐지 궁금증이 증폭된다.

드라마의 한 관계자는 “주요 사건들이 점차 하나씩 풀려나가며 흥미로운 전개가 이어진다. 견우가 또 한 번 조정의 실세 정기준에게 결코 밀리지 않는 아우라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

더 이상 물러설 곳 없이 독기를 품은 견우가 혜명(오연서)과 자신을 지키기 위해 어떤 결정을 하게 될지 오늘(17일) 오후 10시에 공개된다.

박슬기 기자 psg@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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