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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교 2017' 김세정, 문제적 여고생 등장...범인과 만났다(종합)

입력 2017-07-17 23:14:00 | 수정 2017-07-17 23:1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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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텐아시아=현지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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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2 ‘학교 2017’ / 사진=방송 화면 캡처

KBS2 새 월화드라마 ‘학교 2017’ 김세정이 학교의 280등 사고뭉치로 등장했다. 그는 학교에 통쾌한 사건을 일으키고 다니는 ‘용의자X’와 마주쳤다.

17일 방송된 ‘학교 2017′(극본 정찬미 김승원, 연출 박진석) 1회에서 라은호(김세정)는 6등급 성적에도 불구하고 첫사랑 종근(강민혁)이 재학 중인 명문대 한국대에 진학을 꿈꿨다. 웹툰 전형을 알게된 후 그림으로 대학에 갈 수 있다는 꿈을 키웠다.


라은호의 머릿속엔 종근 뿐이었다. 그를 만나기 위해 수업까지 마다했다. 몰래 학교를 도망나오던 중 폭주족들 때문에 위험에 처했고, 이사장의 아들 현태운(김정현)이 도와줬다. 현태운은 라은호를 목적지까지 데려다주다가 “교복 벗으면 안 되냐, 일 마치면 돈 바로 주는 거냐”라고 통화하는 걸 듣고 원조교제로 오해했다. 때문에 종근에게 주먹을 날렸다. 두 사람은 서로의 외모를 비난하는 등 유치한 티격태격을 이어나갔다.

전교회장 송대휘(장동윤)는 친구들 앞에서 시종일관 미소를 잃지 않는 모범생이었지만 내면엔 비밀을 숨기고 있었다. 1등을 놓치지 않기 위해 손에 밴드를 붙여가며 공부에 몰입했다.

그는 현태운과 묘한 관계로 엮여있었다. 현태운은 송대휘에게 “우리 학생회장의 진짜 얼굴을 애들이 알면 재미있겠다”라고 조롱했고 송대휘는 “주먹이 그립냐”며 화냈다.

학생들은 반발했지만, 선생님들은 모의고사 횟수를 늘렸다. 3차 모의고사 전날 학생들은 각자의 방법으로 살아남기 위해 애썼다. 그 중에 라은호는 공부 전 책과 펜을 정리하고 친구와 통화를 이어가고 뒤늦은 계획을 세우는 모습으로 공감을 샀다.

시험 당일, 학교를 발칵 뒤집는 사건이 일어났다. 시험 중에 스프링쿨러가 작동했다. 선생님들에겐 골칫거리였지만 학생들에겐 히어로의 통쾌한 복수였다. 이번이 처음은 아니었다. 앞서 학교를 골탕먹이는 의문의 사건들이 발생했고 이를 해결하기 위해 스쿨폴리스 한수지(한선화)가 나섰다. 라은호는 사건들을 쫓으며 영감을 떠올렸고 이를 그림으로 그렸다.

라은호는 자신과의 목숨과도 같은 그림노트를 선생님 구영구(이재용)에게 뺏기고 조울증에 시달려 웃음을 자아냈다. 노트를 되찾기 위해 몰래 교무실로 향했고 우연히 학교에 사건을 일으킨 용의자와 마주했다.

현지민 기자 hhyun418@tenasia.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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