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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용정보협회,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ACAI)와 업무협약 체결

입력 2017-07-18 09:24:57 | 수정 2017-07-18 09:2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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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앞줄 왼쪽)을 비롯한 한미 양국 채권추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기사 이미지 보기

김희태 신용정보협회장(앞줄 왼쪽)을 비롯한 한미 양국 채권추심 관계자들이 업무협약에 서명한 후 포즈를 취하고 있다.

신용정보협회는 미국 시애틀 워싱턴컨벤션센터에서 국제채권추심협회와 업무협약을 17일(현지시간) 체결했다고 밝혔다.

1939년에 설립된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ACAI,American Collectors Association International)는 미네소타주 미니애폴리스에 위치해 있으며, 전세계 3,000여 회원사가 가입되어 있다.

신용정보협회와 미국 국제채권추심협회는 이번 협약을 통해 양국의 회원사를 지원하고 공공채권 추심 등 채권추심업의 업무확장을 위해 국제적 협력을 강화할 예정이다.

특히 미국의 채권추심회사는 수십 년 동안 체납 국가채권을 위탁받아 추심하고 있으며 금년 4월부터는 체납국세도 위탁받고 있어 미국 사례의 연구는 우리나라의 공공채권 민간위탁 제도 도입에 많은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김희태 신용정보협회 회장은 “미국 ACAI와의 상호 협력과 연구로 국내 채권추심 산업의 발전과 체납 공공채권의 민간위탁 등 선진 제도의 국내도입에 더욱 힘쓰겠다”고 밝혔다.

업무협약 체결식에는 김희태 회장을 비롯 김종원 우리신용정보 대표이사, 성명환 BNK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성영 F&U신용정보 대표이사, 이상경 SGI신용정보 대표이사, 윤태훈 고려신용정보 부사장, 송승영 미래신용정보 부사장, 손장수 중앙신용정보 상무, 이철원 A&D신용정보 상무 등이 참석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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