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쇼미더머니' 출신 래퍼 정상수, 음주운전 사고…불구속 입건

입력 2017-07-18 10:43:51 | 수정 2017-07-18 10:43:51
글자축소 글자확대
정상수. 방송화면 캡쳐.기사 이미지 보기

정상수. 방송화면 캡쳐.


래퍼 서바이벌 TV 프로그램인 엠넷의 '쇼미더머니'에 출연했던 래퍼 정상수(33)가 음주 상태로 운전을 하다가 마주 오던 차량을 고의로 들이받는 사고를 내 경찰에 붙잡혔다.

서울관악경찰서는 음주 운전과 특수폭행 등의 혐의로 정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8일 밝혔다.

정씨는 이날 오전 2시 40분께 서울 관악구 한 쇼핑몰 인근 골목에서 자신이 몰던 뉴 클릭 차량으로 마주 오던 스포티지 차량을 정면에서 들이받은 혐의를 받는다.

경찰에 따르면 정씨는 스포티지 운전자 임모(31)씨와 서로 길을 막는다는 이유로 시비가 붙은 것으로 조사됐다.

정씨는 차량을 들이받은 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에 현행범 체포됐다.

피해자 임모씨는 다행히 크게 다치지 않았다고 경찰은 전했다.

정씨의 혈중알코올농도는 면허 정지 수준인 0.054%로 확인됐다.

경찰은 정씨를 일단 귀가 조처했으며 조만간 다시 불러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할 예정이다.

정씨는 지난 5일 서울 서초구 서초대로의 한 술집에서 손님 2명을 폭행해 경찰에 불구속 입건됐다.

지난 4월에도 술집에서 난동을 부리다 경찰이 쏜 테이저건을 맞고 체포되기도 했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RSS 기사인쇄 url복사 댓글쓰기

POLL

가상화폐 거래소 폐쇄, 어떻게 생각하세요?

유치원·어린이집 영어수업 금지, 어떻게 생각하세요

한·일 위안부 합의 재협상,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