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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익슈퍼' 소진, 에디킴과 열애 공개 후 첫 공식석상…"긴장된다"

입력 2017-07-18 15:43:14 | 수정 2017-07-18 16:14: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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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룹 걸스데이 소진 / 사진=최혁 기자기사 이미지 보기

그룹 걸스데이 소진 / 사진=최혁 기자


걸스데이 멤버 겸 배우 소진이 열애 공개 후 심경을 밝혔다.

18일 오후 서울 신사동 640아트타워에서 열린 웹드라마 '홍익슈퍼'(감독 우하균, 극본 김미윤)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우하균 감독, 김미윤 작가, 걸스데이 소진, 이이경 등이 참석했다.

앞서 지난달 28일 소진은 가수 에디킴과 공식적으로 열애를 인정한 바 있다. 이날 제작발표회는 소진의 열애 공개 이후 첫 공식 석상이다.


이에 대해 소진은 "내가 한 것을 보여드리러 오는 곳이다 보니 긴장이 됐다"며 "첫 주인공을 맡게 됐다. 재밌게 잘 봐주셨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작품으로 배운 것도 많고 얻어가는 것도 많다"며 "다음에 또 좋은 기회가 주어질 때 밑거름이 될 것 같다"고 덧붙였다.

'홍익슈퍼'는 홍익인간 정신을 대대로 이어온 슈퍼마켓으로 있어야 할 것은 다 있고, 없을 것 같은 것도 있는 신비로운 홍익슈퍼를 배경으로 펼쳐지는 전격 생활밀착형 히어로물이다.

오늘(18일) 오후 5시 네이버TV 캐스트 등을 통해 첫 방영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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