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텐츠바로가기

美 캘리포니아 중부 산불 확산…요세미티 전력공급 끊길 위기

입력 2017-07-19 07:12:30 | 수정 2017-07-19 07:12:30
글자축소 글자확대
美 캘리포니아 중부 산불 확산…요세미티 전력공급 끊길 위기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기사 이미지 보기

美 캘리포니아 중부 산불 확산…요세미티 전력공급 끊길 위기 (사진은 본문 내용과 관계 없습니다.) /게티이미지뱅크


미국 캘리포니아 중부의 산불이 갈수록 확산되고 있다.

18일 (현지시간) 미국 주요 언론은 산불이 요세미티 국립공원 남서쪽 삼림을 태우면서 요세미티 주변 숙박시설 등에 공급되는 전력선이 끊어질 위기에 처해 있다고 전했다.

유례없는 폭염과 건조한 기후, 강한 바람이 산불의 위력을 키우고 있다.

미국 소방당국에 따르면 마리포사 카운티 디트윌러 지역에서 발화한 산불은 약 1천900만 평(63km)의 삼림을 태웠다.

현재 소방차 100여 대, 소방용 항공기와 헬기 10여 대, 소방대원 수백 명을 동원해 산불 잡기에 나섰지만 진화 정도는 5%에 불과하다.

수백 채의 가옥이나 건물에 산불이 번질 것으로 우려되는 상황에서 디트윌러, 헌터스 밸리, 코튼 로드에 있는 약 300가구의 주민들에게 대피령이 내려졌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 네이버 공유
  • 네이버 밴드

POLL

보험설계사·택배기사 등 노동3권 보장, 어떻게 생각하세요?

가상통화의 미래, 어떻게 생각하세요?

포토슬라이드

HK여행작가 자세히보기 제6회 일본경제포럼 한경닷컴 로그인 이벤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