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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코, 전 부인 폭행 사건 해명 하지 않은 이유

입력 2017-07-19 08:17:41 | 수정 2017-07-19 09:3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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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델 마르코가 자신을 둘러싼 루머에 대한 속시원한 해명에 나섰다.

지난 18일 방송된 MBC에브리원 '비디오스타'에 출연한 마르코는 방송 중단을 결심하게 된 계기이자 지난 4년간 자신을 꼬리표처럼 따라다닌 '2013년 전 부인 폭행 루머'에 대해 진심을 다해 해명했다.

이날 마르코는 "폭력은 없었다"고 밝혔다.


사건 당시 전 부인도 "사소한 말다툼이 있었던 것은 사실이나 마르코가 폭력을 행사한 것은 아니다. 서로 감정이 격해져서 경찰에 신고했으나, 생각하는 만큼 심각한 상황은 아니다. 남편 마르코를 처벌할 생각이 없다"는 해명기사도 낸 바 있다.

이에 대해 마르코는 "해명 기사는 고작 2~3개뿐이었다"며 지난날의 억울함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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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4년간 적극적인 해명을 하지 않은 이유에 대해 마르코는 "한국말이 서툴러서 의도와 다르게 와전될까봐 걱정됐다. 그리고 프로골퍼로 활동하는 전 부인과 딸에게 혹시라도 피해가 갈까봐 아무런 해명도 하지 못했다"고 고백했다.

이어 "훗날 딸이 (잘못된 루머로) 상처받을까봐 용기내서 해명에 나섰다"며 이제라도 용기내서 대중 앞에 나선 이유를 밝혔다.

지난 4년간 대인기피증에 걸릴 정도로 마음고생을 했다고 밝힌 마르코는 딸에게 영상 편지를 쓰는 도중 눈물을 글썽이며 절절한 부성애를 내비쳤다.

한경닷컴 뉴스룸 open@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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