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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작' 엄지원 "한지혜 남편이 검사…자주 만나 연기에 도움됐다"

입력 2017-07-20 15:20:47 | 수정 2017-07-20 18:3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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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SBS 제공기사 이미지 보기

사진 = SBS 제공


배우 엄지원이 절친 한지혜의 검사 남편으로부터 도움을 받았다고 털어놨다.

20일 오후 서울 목동 SBS에서 열린 새 월화드라마 '조작' 제작발표회를 통해서다. 이 자리에는 연출을 맡은 이정흠 PD를 비롯해 배우 남궁민, 유준상, 엄지원, 문성근, 전혜빈 등이 참석했다.

이날 엄지원은 "'싸인'을 촬영할 때 검사 역할을 하기 위해 중앙지검에 가서 여자 검사를 많이 만났다. 취조하는 것도 함께 볼수있도록 도움을 주셨고 자문도 구했다. 그 경험이 이번 연기에 도움이 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검사이기도 하지만 입도 걸걸하다. 영화 '마스터' 때도 욕 대사가 많은데 입에 안 붙어서 욕을 달고 연습하며 살았다. 이제 조금 익숙해졌다"고 말했다.

또 엄지원은 "한지혜와 친한데 지혜 신랑분이 검사라 자주 봤던 것이 검사 캐릭터의 이미지를 만들어가는 데에 도움이 됐다"고 밝혔다.

'조작'은 정체불명 매체 소속의 문제적 기자 한무영(남궁민 분)과 상식을 믿는 소신 있는 기자 이석민(유준상 분), 한 번 문 사건은 절대로 놓지 않는 정열적인 검사 권소라(엄지원 분)가 하나로 뭉쳐 변질된 언론에 통쾌한 일격을 가하는 이야기다. 오는 24일 밤 10시에 첫 방송된다.

한예진 한경닷컴 기자 genie@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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