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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만나게 해, 주오' 출연 확정…취집이 꿈인 조선 여인 役

입력 2017-07-21 09:11:03 | 수정 2017-07-21 10:11: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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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보아


배우 조보아가 진정한 사랑을 찾는 조선 여인으로 변신한다.

조보아가 2017 KBS '드라마 스페셜-만나게 해, 주오'에 주인공으로 출연을 확정, 80년 전 경성의 순수한 여인으로 분할 예정이다.

'드라마 스페셜-만나게 해, 주오'는 경성 최고의 모던 보이와 혼인하기 위해 ‘경성 혼인정보회사(경혼사)’를 찾은 수지(조보아 분)와 그 여자를 혼인시키려는 커플 매니저 남자(주오)의 이야기로, 경성에도 ‘경혼사’가 있다면 어땠을까 라는 참신한 발상에서 탄생한 작품이다.

극중 조보아는 가난한 제천에서 경성으로 도망쳐 올라와 10전 잡화점 직원으로 일하는 ‘수지’로 변신해 든든한 집안도, 번듯한 스펙도 없는 수지는 오직 조건 좋은 모던 보이와의 혼인만이 자신의 팔자를 고칠 수 있다고 굳게 믿고 있는 세속적이지만 순진한 여성으로 열연을 펼칠 예정이다.

특히 조보아는 극중 있는 재산, 없는 재산 모두 털어 ‘경혼사’를 찾아가 사랑을 찾아 헤매는 진취적인 여인 ‘수지’를 시대를 앞서나가는 경성의 여인이자 사랑이 가득한 모습으로 탄생 시킬 뿐만 아니라, 톡톡 튀면서도 자연스러움이 매력적인 ‘조보아표’ 연기로 시청자들을 미소 짓게 만들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렇게 진정한 사랑을 찾아 헤매는 순수한 경성 여인으로 변신한 조보아가 출연을 확정 지은 2017 KBS <드라마 스페셜-만나게 해, 주오>는 주요 출연진을 확정 지은 뒤 하반기 방송 될 예정이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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