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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라질서 인종차별 겪었던 카드, 논란 극복한 밝은 미소

입력 2017-07-21 13:30:12 | 수정 2017-07-24 17:5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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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혼성그룹 카드가 21일 오전 서울 여의도 KBS 신관 공개홀에서 열린 '뮤직뱅크' 리허설에 참석해 포토타임을 갖고 있다.

앞서 카드는 지난 15일(현지시각) 브라질 TV쇼 'Turma Do Vovo Raul'에 출연해 진행자에게 인종 차별을 당한 사실이 드러나 이슈가 됐다.

프로그램 진행자 라울 길은 카드 멤버들에게 "이 중 서로 사귀는 멤버가 있냐"라고 질문하자 멤버들은 당황함을 감추지 못하고 "없다"라고 손사레를 쳤다.

브라질TV 방송 화면기사 이미지 보기

브라질TV 방송 화면


이에 현장을 찾은 카드 팬들이 환호하자 진행자는 양 손으로 눈을 가로로 찢는 행동을 취하면서 "당신들이 카드 멤버들과 결혼할 것이냐"라며 "눈이 얇아 지게 될 것"이라고 인종차별적인 발언을 했다.

방송 후 국내외 네티즌들은 "명백한 인종차별적 발언"이라며 "진행자 해고해야 한다"는 등의 반응을 보이며 지적했다.


한경닷컴 연예이슈팀 newsinfo@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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