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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홍준표, 장화 논란 속사정 밝혔다…제작진 '만족'

입력 2017-07-21 14:38:02 | 수정 2017-07-21 14:4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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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냄비받침' 홍준표


'냄비받침'에 홍준표가 뜬다.

갖가지 화제와 논란을 만들며 실시간 검색어를 장악하고 있는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가 KBS 2TV ‘냄비받침’(연출 최승희)의 녹화를 오늘(21일) 무사히 마쳤다고 제작진은 밝혔다.

‘냄비받침’의 이경규는 유승민 의원, 심상정 의원, 안희정 충남지사까지 지난 ‘대선 낙선자’ 인터뷰에 이어 ‘이경규가 만난 리더들’이라는 제목으로 리더 인터뷰를 시작했다. 그 첫 타자로 지난 주 예능프로그램 첫 출연인 ‘더불어 민주당’ 추미애 대표가 나서 화제를 모은바 있다.

최근 불거진 영수회담, 장화 논란 등 끊임없는 화제의 중심에 서 왔던 홍준표이기에, 인터뷰를 전혀 하지 않고 있던 그가 ‘냄비받침’ 출연을 예정대로 진행한다는 소식은 방송계는 물론 정치계까지 이목을 집중하는 상황.

제작진은 “홍준표 대표는 정확한 약속시간에 나왔으며, 거침없는 성격처럼 모든 논란을 피해가지 않고 속 시원히 밝혀 제작진을 놀라게 했다. 심지어 오늘 포털사이트 실검에 오른 사안에 대해서도 솔직한 속내를 털어놓았다”고 전했다.

김예랑 한경닷컴 기자 yesrang@hankyu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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